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자 베올브 (문단 편집) == 성능 == 화려한 실적에 비해 게임 내에서 유닛으로서의 성능은 좀 낮은 편. 사실상 몇몇 버프기를 제외하면 범용 유닛과 다를 바가 없어서 약체 주인공 취급 받는다. 이 게임은 후반부 갈수록 중보병계 적들의 방어, 회피 능력이 미쳐 날뛰는 관계로[* 최강의 양산형 방패인 크리스탈 실드쯤 되면 물리공격을 모조리 40% 확률로 방어한다. 여기에 드라큘라 망토와 리액션 어빌리티까지 달고 나오면....], 이걸 아무런 특수기도 없는 쌩물리로 뚫는 것은 거의 도박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 된다. 이걸 중장거리에서 100% 명중율로 리액션 어빌리티까지 무시하는 검기 사용자들과 범용 유닛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 그래도 람자의 고유기인 엘/격려하다/외치다는 상당히 강력한 기술들로, 아군의 속도나 브레이브 등을 올려줄 수 있다. 특히 격려하다에 의한 브레이브 상승은 영구보정이기 때문에[* 정확히는 전투 중 브레이브가 5 올라가면 전투 후에도 1이 상승한다] 이걸로 아군 전원의 브레이브를 90이상으로 올려주면 무적의 광전사 부대가 탄생한다. 물론 아군 화술사로도 가능하긴 하지만.... 보통 후반부에 들어서면 엘로 아군 검기 사용자들의 행동속도를 올려주는 버퍼 역할을 주로 맡게 된다. 다만 마법계로 키우면 어느 정도는 활로가 있는데, 고유직 견습전사가 일반직 중에서는 흉내쟁이 다음으로 높은 마법AT 성장율을 지니고 있으며, 페이스를 90 이상으로 올려도 부대에서 이탈하지 않고, 전용마법 알테마도 익힐 수 있기 때문. 람자 전용 견습전사보다 마법공격력 성장률이 높은 잡은 [[시돌퍼스 올란두]] 전용 검성, [[베이오우프 카드모스]] 전용 템플나이트, [[레제 듀라]] 전용 드래구너 뿐이다. 범용직업까지 치면 상기된 흉내쟁이와 PSP판의 양파검사가 있지만, 전자는 MP성장률이 극악이고 (10레벨당 1 정도 오르는 꼴이다) 후자는 통상의 방법으로는 레벨 업이 불가능해 효율이 떨어진다. --그렇게 훌륭한 [[적마도사]]가 탄생했습니다.-- * 범용 견습전사와 람자 전용 견습전사의 차이점 챕터1에서 : 도끼를 장비하지 못하며, 로브를 장비할 수 있다. 챕터2에서 : 도끼를 장비하지 못하며, 로브외에도 방패, 투구, 갑옷등의 중장비 가능. 챕터4에서 : 도끼를 장비하지 못하며, 상기된 장비 외에도 기사검 장비 가능. * 성장률, 보정률이 일반 견습전사보다 높다. * 주인공이기 때문에 범용 유닛과는 달리 Brave 5 이하, Faith 97 이상이어도 파티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이점을 이용해서 아예 마법사 계열로 밀어버린다든지 레어 아이템 회수 셔틀(...)로도 이용한다든지 할 수도 있다. 일반 유닛은 Faith 85 이상에서 경고 메세지가 출력, Faith 97 이상에서 이탈하는데 매번 경고 메세지를 보고싶지 않다면 실질적으로 84가 최대치이다. Faith 84와 97은 나머지 조건이 동일하다면 마법의 성공률이나 위력 면에서 최소 10%의 차이가 난다. * 스토리 중 선택지에 따라 Brave가 상승하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Brave도 항상 100을 유지할 수 있다. * 일반 견습전사가 가지지 못한 몇가지 전용 스킬을 가지고 있다. 단독으로는 수수하지만 조합하기 나름으로는 밸런스 붕괴를 가져오는 기술. * 최고의 어중간한 마법 "알테마"를 러닝할 수 있다. 한편 능력치를 떠나서 스토리 측면에서는 꽤나 강자로 손꼽힌다. 실제로 경력만 따져도 '''역전의 용병 [[가프 가프가리온|가프가리온]], 성기사 [[위그라프 폴즈|위그라프]]에게 일기토로 승리'''했을 뿐만 아니라 50년 전쟁 당시 은발의 귀공자로 불린 [[메스드라마 에룸도어|에룸도어 후작]] 등 전쟁 영웅들로부터도 강함을 인정받는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을 뿐, 실질적으로 역사의 뒷편에서 그 [[시돌퍼스 올란두|검성]]을 비롯한 실력자들을 이끌고 세계를 구한 리더가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